
안동호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배스손맛을 느끼려는 낚시동호인들의 꾸준한 방문과 입소문 등으로 배스낚시의 메카로 알려져 있다.
안동은 지난 1996년 외래종인 배스 퇴치 방안으로 주말·공휴일에 한해 동력보트를 이용한 배스낚시를 승인, 전국 최초로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스포츠피싱협회와 한국루어낚시협회가 주관하며, 올해 첫 대회를 시작으로 총 22번의 낚시대회가 예정돼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낚시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안동호 내 기상체크와 행정선 순찰을 강화해 대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