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보건소 김효진 소장 동구보건소는 3D업종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하여 인권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인도적 차원에서 무료건강검진 및 진료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동구관내 외국인 근로자는 1,344여명으로 의사전달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 정기적인 건강검진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AIDS검사, STD검사, 흉부관찰 등은 무료검사, 간기능3종(6,170원), CBC6종(5,440원), 혈액검사(1,310원), 총콜레스테롤(1,640원), 혈당검사(870원), 총 15,430원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진료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결과 치료지원이 필요한자는 즉시 치료받을 수 있게 파티마병원과 협의 협정서를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 시행으로 정기검사 미 실시로 질병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외국근로자들에게 건강관리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차별적 대우해소 및 국제사회 이미지도 제고하고 있다.
동구보건소 담당자는 “지금까지 4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검사받아 검사결과를 우편으로 통지했고, 건강검진 진료지원사업에 참가해 검사를 받아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