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 선거구 총 19명 예비후보자, 평균 경쟁률 6.3대 1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3월 15일 오는 4월에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와 관련한 일정을 발표했다.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재·보궐선거는 2016년 3월 15일부터 2017년 3월 13일까지 당선무효나 사직, 퇴직, 사망 등으로 선거 실시사유가 확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선거이다.
경북에서는 국회의원 재선거구인 상주·군위·의성·청송 1곳, 기초의원 선거구인 구미시 사, 칠곡군 나, 군위군 가 3곳에서 실시된다. 후보자 등록은 3월 23일, 24일 이틀간이며 3월 30일부터 13일간 선거운동이 시작돼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경북도선관위는 3월 13일 현재 4개 선거구에서 총 19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6.3대 1이라고 전했다.
후보자는 3월 29일까지 선거벽보를, 선거공보는 3월 31일까지 관할 구·시·군 선관위에 제출해야 하며 후보자의 공약과 정보공개자료가 담긴 선거공보는 4월 2일까지 매세대에 투표안내문과 함께 발송하게 된다.
사전투표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실시하며 사전투표를 하고자 하는 선거인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의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나 공공기관 등에 설치되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 투표 할 수 있으며, 투표하러 갈 때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본인을 확인 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져가야 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선거일인 4월 12일의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본인을 확인 할 수 있는 신분증이 반드시 지참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