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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통령 탄핵 '긴급영상회의'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3-11 02: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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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민심동요 최소화
  • 읍면동장에게 공무원의 휴가자제, 근무지이탈 금지 등

 


박보생 김천시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민심동요를 최소화 하기 위해 10일 김천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긴급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박보생 시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민심동요를 최소화 하고 대통령선거를 대비해 철저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각종 사업의 차질없는 시행, 공무원의 휴가자제, 근무지이탈 금지, 적극적인 민원응대, 업무시간 철저 준수 등을 읍면동장에게 지시하며 혼란한 정국을 지역이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당부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최고 통치권자인 대통령의 부재로 인해 대한민국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무원들이 흔들리지 말고 중심을 잡아 어려운 시기를 해쳐나갈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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