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성소병원(병원장 김종흥)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개소식이 3월 7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주용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장, 오승희 안동시 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에 오픈하는 안동성소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은 간호사 등 간호인력 20명이 최대 30명의 환자를 24시간 간호와 간병하게 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인력이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시스템으로 환자 가족들이 간병활동으로 겪어야하는 사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하는 보다 수준 높은 환자중심의 서비스이다.
김종흥 안동성소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2015년 메르스사태 이후 감염관리와 입원 환경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간호인력이 간호뿐만 아니라 간병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함으로 면역력이 약해진 환자의 안전과 빠른 회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강보험적용으로 가족들의 간병비 부담도 크게 줄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성소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기존의 간병인 사용대비 본인부담비용의 85%가량 간병비를 줄이고, 간병인을 구하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