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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년째 개최하는 행복안동 벼룩시장은 3월4일 개장을 시작으로 10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문을 연다.
시장에는 도서와 의류, 소형 가전제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은 무엇이든 판매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봉사 참가자에게는 3시간 자원봉사활동 시간도 주어진다.
시는 개장 첫날 구시장 희망장난감도서관에서 대여한 중고장난감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으로, 영유아 및 어린이들 둔 부모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벼룩시장에서 판매된 수익금 중 일부는 판매자의 동의를 얻어 사회환원활동과 재활용캠페인, 연탄나누기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행복안동 벼룩시장이 안동이 가지는 하나의 시민참여형 기부문화로써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