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원장 윤정길)이 ‘2016년 전국 17개 시․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최고등급인 S등급을 차지했다고 2월 15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는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 및 지도자,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결과는 기관만족도 90.54점(전국평균 82.27점), 사업만족도 90.01점(전국평균 80.30점)으로 전국종합평균(81.29점)보다 8.99점 높은 90.28점을 득점해 전국 최고 S등급으로 평가됐다. 이로써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이 경북 청소년활동의 중추기관임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도 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7조에 근거하여 설립된 도 출자·출연기관으로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청소년성취포상제 운영, 동아리 발굴·지원, 안전한 수련활동을 위한 수련활동인증제 및 신고제 운영, 도 청소년활동 진흥을 위한 청소년지도자 전문연수, 기관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연간 15만8,000여 명의 청소년 및 지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 윤정길 원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사업 추진으로 청소년이 신뢰하고 지역사회가 인정하는 최고의 청소년 전문기관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