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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축제관광재단, 벤치마킹 위해 일본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2-13 13: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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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교류와 함께 암산얼음축제 활성화 방안도 모색

 


안동축제관광재단(이사장 권영세·이경원)이 축제·관광 발전을 위해 일본의 겨울축제를 벤치마킹한다.

 

재단은 벤치마킹을 위해 2월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 일대에 머물며 안동의 축제·관광 발전과 더불어 문화·관광교류의 물꼬도 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삿포로에서 열리는 눈 축제(2월1일~2월12일)는 중국 하얼빈 빙등축제와 캐나다 퀘백 윈터카니발과 함께 세계 3대 겨울축제로 손꼽히는 명성 높은 축제로, 행사기간에는 2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대표적 겨울 축제다.

 

재단은 눈축제를 주관하는 삿포로관광협회와 네트워크 구축으로 축제와 함께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훗카이도 지역에서 개최되는 겨울축제(도야온천 겨울축제, 시코츠코 효토축제)에도 참가해 축제 교류 및 벤치마킹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 벤치마킹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홍보하고, 대표적인 겨울축제 벤치마킹으로 안동암산얼음축제의 활성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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