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동시청
찾아가서 해결하는 지적민원실은 지적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노령화마을 또는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을 방문해 현장에서 지적측량,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지적업무 상담과 민원처리를 동시에 해결한다.
찾아가서 해결하는 지적민원실은 지난해 총 12개 마을을 방문해 272여 건의 민원을 해결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는 7개 마을을 찾아갈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도청 관계직원과 합동 편성해 지적 관련 민원해결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고령화로 인해 독거노인이 증가하여 행정기관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을 위해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를 펼쳐 민원해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