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북면 소재 용화보건진료소가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복지시설로 새롭게 태어났다.
상주시는 지난 29일, 이정백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북면 용화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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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착공해 5개월간의 공사 끝에 준공된 용화보건진료소는 총 공사비 1억6천500만원을 투입, 연면적 134㎡의 규모에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 스라브 구조로 진료실과 물리치료실, 대기실 등이 마련된 쾌적한 진료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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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용화보건진료소는 지난 1982년도에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93㎡ 규모로 지어져 25년간 사용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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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농촌 노령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욕구가 증대되는 반면, 건물이 협소하고 낡아 시민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 있어, 올해 용화보건진료소를 신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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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소 관계자는 “용화보건진료소 신축과 현대시설과 장비 설치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며 “특히 노인성질환의 예방과 진료기능 역할은 물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쉼터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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