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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단감 동남아 수출 길 열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1-30 16: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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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에서 올 하반기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단감 수출이 결실을 보게 되었다.

시는 상남농협, 상남단감작목반과 3차례에 걸친 수출협의회를 거쳐 작목반에서 생산된 단감을 무역업체『창락농산』을 통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등 동남아시아지역에 수출하기로 협의하고 상남농협 선별장에서 공선된 1차분 20톤을 11.15일, 2차분 20톤을 11.27일에 운송했고 12월초 20톤을 추가 선적할 예정이다.
 
이번 단감 수출물량은 국내시장에서는 가격 형성이 어려우나 동남아지역의 소비 선호를 파악, 수출하여 국내가격을 지지하고,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이중의 성과를 올렸다.

시는 수출물량 60톤과 수출금액 5,000만원은 적을지 모르나 동남아지역에 우리시 생산 과수의 수출길을 확보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시는 “신선농산물 수출농가에 대해 수출촉진자금, 수출작물재배 기반시설, 수출작물종묘비, 수출포장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장거리 수출의 경우 물류비까지 지원하여, 새로운 수출유망작물 수출단지 육성과 신시장개척 등 적극적인 마케팅활동등으로 바이어 초청 등 지역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할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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