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용 장바구니 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지난 28일 오후2시 서문시장 입구에서 낭비적인 식생활 습관과 푸짐한 상차림 문화를 개선시켜 건강하고 알뜰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음식문화개선 홍보용 장바구니 배부”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푸짐한 상차림이 전통적인 미덕으로 인식되고 있는 사회현상에 대한 계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음식문화의 개선과 음식물쓰레기를 줄여야 하는 당위성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가정에서 식생활을 주관하는 주부와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게 된 것이다.
또한 주부교실대구시지부 10명, 중구여성단체협의회 10명, 중구음식업지부 2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명, 공무원 5명 등 30여명이 음식문화개선 홍보용 어깨띠를 착용하고 참여 해 행사장 주변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음식문화개선 적극 동참 서명운동과 병행하여 홍보전단 1,500장, 시장바구니 1,000장을 나눠주면서 홍보매체를 활용 해 적정한 식품 구입의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한편 행사장의 분위기를 띄운 현수막에는 “생각없이 남긴 음식물 1년이면 15조원이 버려집니다! 식당마다 좋은식단 가정마다 알뜰식단” 문구를 적고, 홍보 전단에는 “좋은식단 실천으로 음식물 낭비를 줄입시다” 실천사항으로 손님은...가정에서는...음식점에서는...13개(안)을 제시해 주부와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중구 위생과 관계자는 “음식문화개선 홍보 캠페인을 통해 그릇된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환경오염과 음식물쓰레기의 사회적 문제를 해소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