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one-stop 민원서비스’를 위한「통합민원창구」도입오는 12월 3일 부터 區廳과 관내 洞에서 동시 시행하기로 했다.
2008년 6월 부터는 전자여권 발급업무도 수행, 달서구청(구청장 곽대훈)은 오는 3일부터 구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동사무소에서 증명을 요구하는 민원인의 편의와 고객(구민)만족의 일환으로「통합민원창구」를 운영한다.
▲ 통합민원창구 업무처리 방식
「통합민원창구」 서비스란 종전의 민원인이 민원종류별, 담당자별로 창구를 찾아 다니면서 신청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민원창구」에서 원하는 여러가지 증명민원을 일괄 접수하여 한곳에서 처리․교부하는 시스템으로 대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도이다.
시행하는 민원업무의 종류로는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호적, 토지대장, 지적도, 개별공시지가, 건축물 관리대장발급 등 7개 민원의 21개 종류이다.
예를 들어 민원인이 주민등록등본과 호적등본, 지적도등본 등을 발급받고자 할 경우 종전에는 해당 창구별로 이동하여 민원업무를 처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는「통합민원창구」운영으로 한 곳의 창구에서 발급함으로써 발급받는 시간이 단축되는 등 민원 편의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이다.
이는 특정 시기나 사안에 따라 민원이 집중되는 경우 발생하는 민원실 혼잡이나 업무 공백문제도 해소하게 되며, 업무를 공동처리 하는 등 업무의 효율성 제고로 구청 통합창구의 경우 근무인원도 7명에서 4명으로 감축되는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한순옥 종합민원과장은“통합민원창구 운영은 주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편리를 도모할 수 있어 아주 보람된 제도”라고 밝히며”,“앞으로도 다른 민원발급도 전산화가 되고 통합창구운영으로 흡수가 가능하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