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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서, 자율방범연합회장 이·취임식 참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1-10 18:55:07
  • 수정 2017-01-10 22: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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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 수성경찰서장, 사회안전망 구축 및 협력 당부
  • ‘공동체 치안’ 활동 우수 자방대원 12명에게 감사장 수여

 


박종문 수성경찰서장이 1월 9일 수성관광호텔에서 제14대 수성서 자율방범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공동체 치안’ 활동 우수 자방대원 1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대구 수성서 자율방범연합회는 범죄와의 전쟁이 한창이던 1991년 10월 창설되었으며 현재 23개 조직(동대) 596명이 주 3회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경찰과 함께 야간방범활동 및 청소년 보호활동 전개로 수성구민의 안전을 지켜왔다.

 

이날 박종문 서장은 "2016년 경찰청 주관 참여·근린치안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야간 골목길 순찰,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활동, 공·폐가 수색 등 부족한 경찰력을 적극 뒷받침해 주신 자율방범대원들의 협조 덕분이며 수성구민들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확고히 자리 잡은 자율방범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바쁜 생업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신 데 대하여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수성구청과 협력,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신호봉과 야광조끼 등 안전장구를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공동체 치안’ 활동으로 주민 불안요소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품격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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