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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에이즈 예방이 최선
  • 편집국
  • 등록 2007-11-29 07: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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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보건소는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보급과 예방법 홍보를 위해 29일 오전 10시부터 목포역광장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에이즈예방협회광주전남지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등 40여명이 참여해 에이즈 감염경로와 예방법, 검사방법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목포역광장 주변에 패널을 전시하고 배너를 게시하는 한편 홍보 리플릿과 콘돔을 지역주민 등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목포시보건소에 따르면 국내 에이즈 감염인은 작년말 현재 4천580명(누적)이고, 이중 에이즈 환자는 610명이다. 또 전체 감염인 중 830명이 사망했고, 작년 한 해 동안 총 751명의 신규 감염인이 보고된 바 있다.

에이즈는 성 접촉, 주사기 공동사용, 임신부에서 태아로 전파되는 수직감염, 수혈 등으로 감염된다. 그러나 함께하는 식사, 목욕, 포옹, 악수, 가벼운 입맞춤, 모기 물림 등의 일상생활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성생활을 해야하며 부득이한 경우 콘돔을 바르게 사용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의심스러운 일이 있은 후 12주 이후에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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