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청은 아름다운 도시야경과 밝고 활기찬 거리를 만들고자민간 자부담으로‘가로수 은하수등’설치를 허용하는 방안을 마련, 기업체나 단체 및 개인의 건물앞 주변 가로수에 한해 신청을 받아 허용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지역경제과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나, 설치에 따른 가로수 보호와 보행자 안전관리 문제 등 일정기준을 면밀히 검토해 허용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공공기관에서 동덕로, 달구벌대로 200여 가로수와 민간에서는 대백프라자, 동아쇼핑센터, 곽병원, 동양생명, 그린섬미술학원 등지의 건물앞 주변 가로수에 은하수등을 설치 사랑과 희망의 불을 밝혔었다.
중구청 관계자는“이번 은하수등 확대설치 방안은 지난해 은하수등이 설치된 가로수가 성장에 별다른 영향 없이 잘 자람에 따라 적극 권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에서는 오는 12월10일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봉산문화회관 등지에 7만5천개의 다양한 색깔의 전구를 사용해 루미나리에를 설치할 예정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