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사진 전시회가 이달 27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14일간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전시회장에서 열린다.
'2016 사랑과 봉사 자연을 노래하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사진전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 한다. 이번 사진전은 안동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 10여명이 지난 1년 간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장수사진을 찍으며 활동한 모습을 모아 대미를 장식하는 전시회다.
사진전을 주관하는 안동문화사진연구소에 따르면 안동시에 소제한 면단위 부락을 돌며 찍은 장수사진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미리 드렸으나 한 번 더 봉사를 하자는 의미에서 안동은 물론 명성고적지를 다니며 촬영한 풍경화계통의 사진을 모아 기부형태의 전시회를 여는 것이라고 전했다.
안동문화사진연구소 강병두 작가는 "지역의 전문작가는 물론 안동과 인연이 있는 몇몇의 저명한 작가들이 흔쾌히 동참의사를 밝혀 사진을 제공하였으며 결과와는 상관없이 모두가 사진을 통해 힐링하고 또 좋은 열매를 맺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