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예방 및 청소년 탈선 방지 위해 11월 29일 구.군별 교류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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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연말연시 화재예방과 청소년 탈선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위생업소에 대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을 점검하고, 야간에는 구.군별 취약지역에 대한 청소년관련 위반행위, 노래연습장업 등의 주류취급, 접대부 고용 등 불법.변태 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11월 29일 주.야간에 걸쳐 구.군 교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으로는 일반음식점.유흥.단란주점에서의 유통기한 경과된 제품을 조리 판매 등 위생취급기준의 준수여부와 위생업소에서의 주류판매 행위 등 청소년관련 불법영업 행위, 노래연습장에서의 접대부 고용ㆍ알선 행위 및 주류 보관ㆍ판매여부, 화재 또는 안전사고예방 미이행, 청소년출입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을 위해 8개 반 32명으로 구.군 교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문제업소 및 상습고질업소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명단을 공개하고,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률 등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미한 지적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영업부진을 이유로 사회에 지탄이 되는 탈.불법 영업행위를 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한 후 언론에도 공개해 법을 지키지 아니하고는 영업하지 못하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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