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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체육인 한마당행사 '성황'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12-13 01:25:44
  • 수정 2016-12-13 01: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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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7회 전국체전 입상선수단 시상식 및
  • 2016년 체육계 성과 격려, 2017년 성공다짐
  •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경북체육인 대거 참석

 


경상북도가 지난 10월 충남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에 참가해 종합 4위의 쾌거로 경북의 자존과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전국체전 입상선수단 시상식 및 경북체육인 한마당 행사’를 12일 오전 10시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체육회장인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이영우 도 교육감, 장두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경북체육회 이·감사, 원로체육인, 경기단체 회장, 시·군체육회 입상지도자 및 선수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행사는 ‘도정과 함께하는 경북 체육’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제97회 전국체전 선수단장인 이재근 사무처장이 체육회장인 김관용 도지사에게 단기를 반납하고, 경북의 명예를 드높인 종합입상경기단체 및 성취단체, 한국신기록 수립자와 다년패, 입상지도자, 선수, 입상소속 단체장과 후원단체, 기관 특별표창 등 이번 체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상북도체육회장 김관용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도 경상북도가 종합 4위의 값진 성과를 달성한 것은 선수들의 피땀 흘린 노력과 지도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였다”고 격려했다.

 

또 “최근 어려움에 처한 국가의 시련을 체육인들이 든든히 중심잡고 희망의 항로를 개척해 나가 달라며, 2017년에도 체육인 모두가 열정을 모아 충청북도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북의 명예를 드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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