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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 예방이 최선이다
  • FMTV
  • 등록 2016-12-12 1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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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이후 가장 빠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보건복지부가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유사증상환자)가 유행기준을 초과해‘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경상북도는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 예방접종과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은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빠르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 2016년 49주 13.5명(잠정치)으로 유행기준(8.9명)을 초과했으며, 경북도는 49주 4.2명의 발생현황을 보였다. 

‘인플루엔자(독감)’은 인플루엔자(influenza)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상기도를 침범해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쇠약감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을 동반한다.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인근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도록 적극 권장했다.

특히, 인플루엔자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들은 유행시기 중이라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재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므로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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