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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AI 인체감염 대책반 비상근무 '돌입'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12-09 15:43:59
  • 수정 2016-12-09 23: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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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포늪 폐사 큰고니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 검출
  • 축산농가,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30초이상 손씻기 등

 


창녕군(김충식)은 지난 7일 우포늪의 폐사 큰고니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검출됨에 따라 AI인체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장을 대책반장으로 'AI인체감염 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국내발생 H5N6 AI바이러스는 인체감염 가능성이 낮고 현재 사용되는 항바이러스 치료제에 내성 유전자가 없어 사용은 가능하지만 무엇보다도 군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I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또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30초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해야하며 야생조류 접촉력이 있거나 살처분관련 작업 참여 후 10일이내 열이나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 등이 발생 할 경우 즉시 보건소 또는 1339(24시간 근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최용남 보건소장은 “관내 농장에 AI 발생대비 고위험군(농장종사자, 살처분참여자, 대응요원 등)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약, 항바이러스제 등 충분한 물자를 비축하고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한 역학조사 등 대응체계를 구축, 격리치료를 위해 관내 격리병원 지정 등 AI인체감염 예방에 만전을 다하고 만약의 환자 발생에도 적극 대비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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