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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선‘해비치 녹색농촌체험마을’개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1-28 14: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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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억원 투입, 체험.편의시설 갖춰 체험객 맞이
“맞춤식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시민들을 사로잡겠습니다”

남해군내 녹색농촌체험마을이 도시민들에게 체험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녹색농촌체마을이 문을 열고 체험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올해 농림부 지정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된 창선면 적량 해비치마을이 27일 오전 11시 김일주 부군수와 군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농촌체험마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체험객 맞이에 들어갔다.
 
해비치마을은 2억여 원이 투입돼 친환경농업 체험장과 다목적 야외 체험장, 바다체험용 뗏목 등 체험시설을 비롯한 산책로, 공동체험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마을 컨설팅과 주민 교육을 마치는 등 도시민들을 맞을 준비를 모두 끝냈다.

특히 체험마을의 성공 열쇠가 될 체험프로그램을 계절별로 다양하게 개발, 준비해 놓고 있다. 봄에는 나전칠기 만들기와 봄나물 채취, 성곽 밟기, 테마 꽃 단지 체험 등이 있으며, 여름에는 해산물 채취와 바다체험, 뗏목 낚시, 해바리 체험 등이 있다.

또 가을에는 농산물 수확과 낚시, 홍합 등 해산물과 해초 채취가 있으며, 겨울에는 역사․문화체험과 망치산․국사봉 등산, 해맞이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오염되지 않은 청정해역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농사체험과 바다체험 등 독특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는 마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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