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2만5천200명이 감소한 60만 5천987명이 응시한다.
제82시험지구인 안동을 비롯한 의성, 영양, 청송, 군위 등 10개 시험장에서도 2,325명(특별관리대상 5명 포함)이 응시해 시험을 치른다.
시험은 오전8시40분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오후 5시40분까지 진행된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시험을 치르는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각종 현수막과 피켓 등을 준비한 후배들이 선배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응원이 펼쳐졌다.
권영세 안동시장도 고사장을 찾아 북을 치며 수험생을 격려하기도 했다.
전국적으로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관공서 등의 출근시간이 오전9시에서 10시로 1시간이 늦춰졌다. <사진/안동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