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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마을기업 신규모델 창안대회 개최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11-16 16: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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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개팀 참가하여 마을기업 사업화 아이디어 발표회 가져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지역과소셜비즈, 사단법인 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가 공동주관한 경상북도 마을기업 신규모델 창안대회가 11월15일 안동MBC홀에서 개최했다.

경북도 마을기업 신규모델 창안대회는 지역의 유․무형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5팀을 선정, 마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지난달 26일까지 아이디어를 모집해 서류심사를 거쳐 총 13팀이 본선 발표회를 가졌으며, 본선 발표회를 통해 아이디어 대상 1팀, 아이디어 우수상 1팀, 아이디어 장려상 3팀을 선정했다.

대상으로는 고령군 짱이야 마을의 보리 등겨로 만든 발효식품(등겨장) 사업화 아이디어가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으로는 영주시 예술다락방의 청년예술공예 배달, 장려상으로는 김천시 사람을 살리자 지구를 살리자의 친환경 생활필수품 제조 생산판매, 영천시 보현산댐짚라인협동조합의 보현산댐 주변 식음시설 운영, 의성군 사촌마을의 만취당 점빵이 수상했다.

선정된 다섯 팀에게는 사업화지원금과 함께 전문활동가의 컨설팅이 제공되며, 향후 마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큐베이팅이 지원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창안대회를 통해 마을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경상북도 마을기업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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