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에서는 여성자원봉사회(회장 변영애)에서 주관으로 지난 26일 관내 거주하는 중증 장애인들을 모시고 합천읍 소재 목욕탕(옥천탕)에서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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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봉사활동은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 등 평소 목욕탕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중증 장애인 100여명이 참여 했으며, 목욕봉사에는 변 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원20여명과 남성회원 10여명 등 30명이 동참 목욕을 시키는 일 외에도 회원들이 마련한 떡과 과일 음료등의 다과와 점심으로 소고기국밥을 장만하여 회원들이 일일이 제공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이날 실시한 목욕봉사는 여성자원봉사회에서 저소득 독거노인이나 거동불편 노인.시각장애인,지체장애인 등 다소 소외되기 쉬운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이웃의 훈훈한정을 나누고자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자체사업으로 해가 거듭할 수록 사업범위가 확대되어, 회원들은 비록 몸은 힘들지만 보람을 느낀다며, 여건이 주어지면 앞으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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