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 오는 12월 2일까지 현장방문 설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센터장 임기현)에서는 오는 12월 2일까지 현장 방문을 통한 ‘2016년도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 현업적용도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직무교육 및 심화교육을 이수하고 보건복지 분야에서 배정된 대구 및 경북지역 사회복무요원과 근무기관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다. 랜덤방식으로 선정된 사회복무요원과 관리자 각 750명, 모두 1,500명을 대상으로 근무현장에서 설문지를 배포해 조사하게 된다.
현업적용도 조사와 관련해 교육센터 측은 사회복무요원 근무 현장에서 교육효과성을 직접 측정하고 그들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후속 조치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대구교육센터를 비롯 전국 6개 광역단위에서 조사해 취합된 설문조사결과는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분석작업을 거치고 향후 교육과정운영과 교과목개편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교육센터 조사업무 담당 이경진 대리는 “내년으로 시행 10주년을 맞는 사회복무제도와 교육시스템의 질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