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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 건조벼 매입 현장 방문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11-09 20:06:30
  • 수정 2016-11-09 22: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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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비축미곡 출하 농가들에게 추수와 출하준비 격려
  • 좋은 등급 받아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되게 관계자들에 당부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16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초매식을 9일 실시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초매식에서 공공비축미곡 출하 농가들에게 그 동안의 추수와 출하준비 노고에 대하여 위로 격려하고, 최대한 많은 물량이 좋은 등급을 받아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게 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올해 창녕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은 11월 9일부터 12월 22일까지 14개 읍면, 37개 수매장소에서 총 64회에 걸쳐 실시한다. 품질검사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창녕사무소에서 6명의 검사원이 지역별로 배정되어 매입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매입품종은 운광벼, 새누리 2품종이고, 건조벼 매입물량는 총 178,445포/40kg로 소형포대 80,025포/40kg, 대형포대 4,921백/800kg(98,420포/40kg)이다.

 

 공공비축미곡 등급별 우선지급금은 40kg 조곡 기준으로 포대당 1등 기준 45,000원이며 매입시 해당 금액을 선지급한 후 산지 쌀값 조사 결과에 따라 내년 1월중 최종 정산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흐린 날씨 때문에 건조, 정선, 조제, 증량 및 PP포대 기재 등의 애로사항이 많이 있겠지만 예비점검을 철저히 하여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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