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동절기 안전점검, 불안전시설 거주자 월동용품 지원, 사랑의 김장나눔,사랑의 연탄나눔, 아동급식 추진, 독거노인 월동용품 지원, 한센병 정착촌 거주자 난방유 지원, 혼자사는 어르신․장애인 안전확인 시스템 점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구체적이고 내실있는 취약계층 안전한 겨울나기 종합대책을 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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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겨울기상 이변의 주범인 엘리뇨 현상으로 올 겨울 극심한 한파와 폭설이 자주내려 큰 피해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있어 이에 따라 김해시는 이 달부터 내년 3월까지 동절기 동안 사회복지시설 및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저소득 계층을 찾아가 합동 점검과 현장확인으로 월동에 필요한 생활용품 등을 구입 지원할 계획이다.
동절기 화재, 한파 등 위험에 노출된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불안전 주거시설에 생활하는 114세대에 대하여 화재위험, 수도, 전기, 건강상태, 위생상태 등 생활실태를 점검해 화재나 한파의 위험이 있는 시설은 즉시 철거하고 전세방, 월세방을 제공하여 이사를 하도록 유도하고, 약간의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지역자활센터 집수리사업단과 연계하여 부분 보수하고 소화기, 이불, 파카, 주방용품 등 월동에 필요한 생필품을 즉시 구입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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