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군 법정감염병인 탄저는 감염된 동물과 직접 접촉 또는 오염된 양모, 털, 뼈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육류를 섭취, 호흡기감염으로 전파되며. 1950년대 ~ 60년도 사이에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하였으며, 2000년 이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에는 발생보고가 없다고 한다.
훈련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방서에서 먼저 보호장비 착용방법을 교육하였으며, 이어서 가상시나리오를 활용하여 실전연습을 하였다 훈련순서는 탄저발생 신고과정, 상황전파, 기관별긴급출동, 폭로자 대피 및 환자 진료, 환경검체 채취 및 환경제독, 검체이송, 훈련강평등 순서로 진행하였다.
임병률 김천시보건소장은 언제 어느때 발생할지 모르는 생물테러에 유관기관이 서로 협력, 훈련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요즘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각종 테러와는 조금 다른 훈련이었지만, 서로 협력하여 신속한 대비·대응 훈련이었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가 명확하게 이루어지고 생물테러에 대비, 대응하는 계기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