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 창출과 창업보육의 전진기지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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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창업보육기능을 내실화하고 창업성공율 제고 및 우수 창업기업의 지역내 유치를 위해 도내 28개 대학 및 연구소 창업보육센터의 실태를 종합 평가하여 운영실적이 우수하고 장래성이 있는 8개센터를 2007년도『경북 우수창업보육센터』로 지정하였다.
이번 선정은 각 창업보육센터의 신청을 접수받아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매출액 및 보육능력, 자금유치 실적, 조직과 인력 확보, 창업보육성과, 대외활동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종합 평가하여 선정하였다.
경북도에서는 우수 4개소, 장려 4개소로 우수에 금오공과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구미1대학, 대구미래대학이 선정 되었으며, 장려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한동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가 선정되어 경상북도로부터 우수센터 표창패와 인센티브로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되었다.
지원액은 총2억원으로 우수센터에 각 3천만원, 장려센터에 각 2천만원씩 지원되며, 창업보육센터입주기업과 졸업기업을 위한 입주공간 확보, 공동 설비 및 공동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하게 된다.
올해 7번째로 실시된 이번 평가의 목적은 지역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창업보육센터를 지역산업발전의 전진기지로 육성함으로써 자생적인 성장기반이 취약한 도내의 중소․벤처기업에 창업기반을 제공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하는데 있다.
한편, 경북도 경제과학진흥본부장(박성환)은 점차적으로 사업비를 증액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의 창업성공율을 제고하고 졸업업체들이 POST -BI CENTER(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 정착단지)를 중심으로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하는 중소․벤처기업의 공장, 인력의 수도권 등 타지역 유출을 예방하여 지역내에 유치함으로써 지방재정 자립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특히, 지역의 고용 창출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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