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부산사회복무교육센터(센터장 최익정)에서는 10월 13일 직무교육 중 국제재난안전교육센터의 우해룡 센터장을 초청해 재난안전 특강을 진행했다.
최근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어느 때 보다 재난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이다. 특히 울산지역 교육생들의 관심도가 그 어느 지역보다 높다고 할 수 있다.
우해룡 강사는 현재 지역사회 뿐 만 아니라 전국을 다니며 재난안전과 응급처치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재미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유익한 교육을 하기로 유명하다.
교육에 참석한 사회복무요원 A씨는 “즐거우면서도 여운이 남고 뭔가를 얻어가는 교육이다”라는 말을 했고, 또 다른 교육생은 “시간이 짧아서 아쉽고, 기회가 되면 몇 번이고 다시 듣고 싶은 교육이다”라고 호응했다.
최익정 부산사회복무교육센터장은 “앞으로도 재난안전과 같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선정해 지속적인 특강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회복무교육본부는 지난 2008년 사회복무제도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보건소등에 근무하는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서울, 부산, 대구, 경인, 광주, 대전 등 6개 사회복무교육센터에서 2주간의 특화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건강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회복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직무교육은 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식 습득은 물론 체험,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하여 사회복무요원의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