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 야옹정은 임진왜란 이전 맛질마을 입향조 권심언이 아버지 권의(1475~1558)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지은 정자로 보기 드문 단청 등 건축적 특징을 갖추고 있어 지난 9월 9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17호로 지정됐다.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을 받게 되면 소유자는 문화재 보존·관리에 대해 책임을 수행해야 하며 문화재로 지정된 토지에 대해서는 재산세를 면제받는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이현준 군수는 “우수한 문화재를 다수 보유한 지역의 자긍심을 토대로, 앞으로도 문화재 보존·관리 및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