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제11회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 '성황'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10-12 20:07:59
기사수정
  • 7명의 자녀를 둔 다자녀 임산부에 대한 축하 격려 등
  • 김충식 군수, '임산부에 대한 다양한 출산지원을 강화'

 


창녕군이 임산부의 날을 맞아 11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임산부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존엄한 가치를 되새기면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려 임산부가 배려 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본 행사, 창녕맘 사랑음악회, 부대행사로 나누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임산부 대표의 임산부 권리 선언문 낭독으로 저 출산 시대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배려문화를 강조하였으며, 아울러 보건소에 등록된 7명의 자녀를 둔 다자녀 임산부에 대한 축하 격려도 있었다.

 

 창녕맘 사랑음악회는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남성 삼손중창단의 클래식 음악 공연, 퓨전그룹인 비스타의 관현악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으로 임산부와 가족에게 건강한 웃음과 행복을 선물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기념사에서 “저출산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임산부에 대한 다양한 출산지원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