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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우포늪 따오기 복원에 민간이 나서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11-26 06: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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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회장에 장환달씨 선출, 후원금 약정 등
국제적 멸종위기조류인 따오기를 복원하고자 지난 23일 오후에 우포늪 생태관에서 상공인과 학계, 관계인사 등 민간인 80여명이 후원금 조성을 위한 우포늪 따오기 복원 후원회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따오기복원사업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복원후원회 정관제정 및 후원회 임원선출, 후원회 활동계획 설명 등 앞으로 후원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업무와 방향 등에 대한 설명과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영남LPC 대표 장환달씨가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60여명의 임원진으로 구성된 따오기 복원 후원회 발기인 대회에서 후원금 1억 여원을 납부하기로 약정했다.

장환달 초대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활발한 후원활동과 함께 창녕군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후원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함께 펼쳐 우포늪에 따오기가 꼭 복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관계자는 따오기 복원 후원회에서 조성된 후원금은 우포늪 따오기 복원을 위한 연구 및 학술 활동, 따오기 복원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 따오기 서식환경 조성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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