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명하고 따사로운 가을햇살 아래에서 펼쳐진 이날 개회식에는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체육회 임원 등 700여명이 참석하여 체육인의 결집과 동호인의 화합, 조직의 단결력을 보여주었으며, 식전행사로 댄스스포츠 공연으로 대회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에는 창녕군체육회와 창녕군생활체육회가 지난 4월 15일 통합한 이후 통합체육회의 주최로 처음 개최되는 뜻 깊은 대회로 육상(마라톤), 축구, 배드민턴 등 21개 종목(정식20, 시범1)에 걸쳐 다양하게 개최되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우정과 군민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김충식 군수는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통합체육회는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체육회를 좀 더 발전시켜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나가는 조직으로써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