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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 긴급 재난복구 참여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9-22 18: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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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태풍 피해 농가 찾아 긴급 농촌일손 돕기로 구슬땀 흘려
  • 안동시 풍산읍 소재 벼 재배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긴급 투입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가 안동, 영주 지역민을 대상으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실시해 지역사회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풍산읍 소재 벼 재배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긴급 투입하여 재해복구를 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부과 받은 대상자들로 인력을 구성하여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개인, 단체가 수혜 대상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모씨(64세,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는 “비록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나온 것은 아니지만, 저의 도움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농가에 큰 기쁨과 보탬이 되는 것에 행복하고 봉사를 마치고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기쁨을 나누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철주 소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란 국민으로부터 직접 신청을 받아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회봉사 분야에 참여하는 것으로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사회봉사 모델이 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 보호관찰대상자들의 재범방지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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