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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소장 임무석)에서는 11월 23일 KORAL 경북북부지사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정신건강증진 강좌를 실시하였다.
통계에 의하면 정신질환 1년 유병율은 인구의 14.4%이며, 스트레스는 정신적 문제의 3분의 1이상(34.6%)을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알코올, 담배, 기타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장인의 정신적 문제는 장기간 방치하거나 무심히 지나쳤을 경우 우울, 불안, 나아가서는 자살로 이르게 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직장인의 정신적 문제는 단지 개인의 불행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해체, 경제적 노동력 손실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므로 직장인의 정신건강문제를 조기발견, 치료, 정신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사전 교육․홍보, 예방을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영주시보건소에서는 앞으로도 정신과 전문의와 연계하여 직장인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정신건강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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