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상주시, 바람을 가르며, 미래를 향해 달린다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09-20 23:08:48
  • 수정 2016-09-21 01:10:17
기사수정
  • ‘광복71주년기념 전국승마대회’ 상주에서 개최
  • 전국 최고의 승마의 도시, 엘리트 승마와 대중승마 동시 체험

 


상주시가 광복7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전국승마대회를 9월 21일부터 8일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승마협회가 주관하고, 상주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하며, 마필 320여두, 선수 및 관계자 700여명이 참가한다.

 

  9월 21일 ~ 24일까지 4일간 마장마술, 복합마술 및 국내승용마경기, 9월 28일 ~ 10월 1일까지 4일간 장애물, 복합마술, 유소년 및 국내승용마 경기가 개최되며, 그 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된다. 
 
광복7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대회가 상주국제승마장에 열리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특히, 다음 달 10월에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전승마대회에 참여할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자웅을 겨루는 만큼 최고의 말과 선수들이 마장마술, 장애물 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통해 참가자 및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흥미를 제공하는 수준 높은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회기간동안 참가한 선수 및 관계자들이 지역에 머물면서 숙식 등에 따른 업소이용과 지역 농․특산물 구매 등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상주”라는 지역브랜드 홍보에도 많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이번 경기 개최시기에 맞추어 그 동안 부족했던 경기용마사 114칸을 추가 완공하여 총 300칸의 마사를 보유함으로써 대규모의 각종 승마대회를 완벽히 치러냄은 물론 대회 참가자들이 더욱 편안한 여건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승마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지속적인 대회유치와 다양한 승마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엘리트 승마와 대중승마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승마의 도시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