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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어린이 교통사고‘제로화’추진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11-26 06: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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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구청장 곽대훈)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school zone) 교통환경 개선으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사고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달서구에서는 지역내 초등학교 47개소중 지난해까지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8개소에 대하여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였고, 올해도 7억원의 예산으로본리초등학교 등 5개소는 지난 22일까지 완료하였으며 상원초등학교는 오는 12월 초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나머지 23개 초등학교 주변에 대해서도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내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있다.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대상 초등학교에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기초설계(안)을 마련했으며, 학부모와 인근주민들에게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찰청과 사전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였다.

오춘석 교통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환경 개선사업 시행으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등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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