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서 승진자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상주시는 꽃다발이 낭비적인 부분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양서로 축하선물을 대신함으로써 축하의 의미를 더함과 동시에 직원들의 소양을 쌓아 가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승진자에게 책을 선물하는 것은 축하와 격려의 의미와 함께, 공직자로서 계속해서 소양을 쌓아,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는 마음까지 담은 선물이다”라며 “공직사회 뿐 아니라 시민들 사이에서도 양서를 선물하고 독서를 즐기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승진 임용한 상주시 공무원은 “축하 선물로 책을 받으니 무언가 한아름 받은 기분이다.”라며 “기회가 될 때 마다 선물로 책을 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학과 시사, 문화 등 공직생활에 도움이 되면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선별하여 구입할 예정이라며 “책을 많이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직원들에게 자주 독서를 권하는 편인데, 승진 임용한 직원에게 축하 선물로 책을 주게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도서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