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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정훈선 의원, 예산낭비 효율성 근거 마련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09-09 11:27:54
  • 수정 2016-09-09 1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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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용역과제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대표발의

안동시의 예산낭비는 줄이면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훈선 의원(북후, 서후, 송하) 안동시의회 의원이 9월 8일 열린 제1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동시 용역과제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함으로써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안동시가 시행하는 용역의 사전심의와 효율적인 용역수행을 위해 용역관리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례 주요내용은 ▲용역사업의 종합적인 관리, ▲용역과제의 선정과 사전심의 및 심의대상, ▲용역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용역통합발주 방안 및 관리감독 강화, ▲용역실명제 등에 대한 규정을 담고 있다.

정훈선 의원은 “용역과제에 대해 다음연도 예산편성 전 미리 용역시행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여 적정한 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예산낭비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여 안동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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