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은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농식품 중 최고의 브랜드를 선발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지난 6월부터 서류심사와 소비자 인지도 조사, 마케팅 전문가의 현장평가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22개의 우수 브랜드가 선발됐다.
특히 안동제비원전통식품은 전통식품부문에서 2년 연속 농림수산식품정보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를 대표하는 전통발효식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안동시 사과공동 브랜드인 안동사과는 지난 2007년과 2013년 두 차례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식품의 매출 증대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농식품 브랜드를 개발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