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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8-17 16:22:43
  • 수정 2016-08-17 16: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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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지역 최초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오픈
  • 간병인 없이 환자를 24시간 살피는 환자 중심의 서비스

 

 

안동의료원(원장 이윤식)이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최초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했다.

 

17일 안동의료원에 따르면 오전 11시 나눔관 2층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서 지역의료보건관계자와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가졌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간병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 추진 사업으로 병원이 자체 전문 간호인력을 이용해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환자를 24시간 살피는 환자 중심 서비스로, 감병부담은 줄이고 감염예방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안동의료원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19개월간 대구·경북에서는 최초로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을 운영했었다.

 

이윤식 원장은 "이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와 함께 운영 중인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도 적극 추진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앞장서는 공공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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