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마을 최고의 날’을 만들어 가는 이동복지관 운영사업은 지난달 27일 창녕군 대지면에서 시작해 금년 내 10개 마을을 찾아가는 문화복지사업이다.
특히 “2016년도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도까지 운영하며 농촌마을의 문화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의료, 문화분야 재능나눔을 통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한 자녀가 없는 장수어르신을 위해 생신상도 차리고 창녕읍협의체 위원들이 하루 아들․딸이 되어서 큰 절도 올리고 예쁜 선물도 준비하여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했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과 군청 행정과에서 운영한 휴대폰교실은 손자녀와 영상통화도 하고 메시지도 서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석한 이모씨(75세,여)는 “잘 걷지 못해서 늘 집에 있었는데 맛있는 점심도 대접받고 멋지게 머리도 자르고, 얼굴하고 손맛사지까지 받으니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 빨간 메니큐어는 내 평생에 처음해보네. 내 시집가는 날 보다 더 곱네요. 오늘 내 인생 최고의 날입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