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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촌체험마을 관광객 크게 늘어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8-09 1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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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7월까지 35,248명 다녀가

 


안동 농촌체험휴양마을이 휴가철을 맞아 체험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에 따르면 지역민들에게는 소득창출과, 도시민에게는 다양한 농촌체험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올해 7월까지 35,248명이 다녀가 지난해보다 14,038명이 증가했다.

 

무더위 속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힐링과,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휴양마을이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와룡면 산매골마을은 녹색체험관에서 숙박과 찜질, 다양한 전통놀이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도산면 가송마을은 무더위를 날리는 래프팅과 퇴계활인심방 등 다양한 체험들이 있다. 길안면 천지갑산마을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캠핑·레포츠하기 좋은 농촌 관광코스 1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남후면 암산마을, 풍천면 저우리마을, 북후면 달사과마을, 안동포길쌈마을, 도산면 온혜농부들마을, 와룡면 안동댐마을 등이 관광객을 위한 전통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농천체험휴양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농촌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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