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무료보험서비스와 녹색자전거 무료대여사업,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8월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전거를 이용하는 인구가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자전거보험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보험은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피보험자가 되며, 자전거로 인한 사고에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전거를 이용해 안동시를 관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녹색자전거 무료대여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안동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과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자전거이용 환경을 개선하고자 시내구간의 기존 설치된 자전거 도로 중 노후 파손된 구간과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사고 위험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전거보험무료실시, 녹색자전거 무료대여사업,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