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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쓰마센다이시 우호교류단, 창녕군 방문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08-09 00:05:11
  • 수정 2016-08-09 0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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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간 정기교류 및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 등
  • 창녕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경제‧관광 등 교류

 


창녕군과 국제교류 도시인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의 무카이하라 타스구 부시장을 비롯한 방문단 29명이 8일부터 3일간 창녕군을 방문해 양도시의 행정간 정기교류 및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를 실시한다.

 

 이번 교류는 행정간 정기교류 이외에도 청소년 유도교류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교류행사 뿐 아니라 창녕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우포늪과 산토끼노래동산, 올해 새로 개관한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문을 통해 양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창녕중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 교류단이 사쓰마센다이시를 방문해 스포츠 및 학생교류를 실시한 바 있다.

 

 지난 2012년에 양도시 간 체결된 우호도시협정은 1999년 센다이큰줄다리기 400년제에 영산줄다리기 보존회가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민간교류가 진행되어 오던 것을 행정간 교류로의 확대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우호도시협정 체결이후 양도시간 교류속도는 과거에 비해 가속화되고 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이번 교류는 양도시의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다지는 동시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문화‧경제‧관광 등 교류의 대상 및 종류를 다각화하여 앞으로 교류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가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사쓰마센다이시는 일본 큐슈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683㎢, 인구 10만명 규모의 도시로서 시내를 흐르는 센다이강, 람사르조약 습지로 지정된 이무타 연못을 비롯한 산과 호수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 온천도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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