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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대비 운전자금 지원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8-08 1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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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억원 투입·· 미소진 때 연말까지 진행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추석을 앞두고 자금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운전자금 지원에 나섰다.

 

이번 자금 지원은 총 100억원으로 일시적 자금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안동지역 중소기업들에 8월8일부터 26일까지 접수받아 지원하게 된다. 자금이 미소진 될 경우 연말까지 지원이 계속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 제조, 건설, 무역, 관광·숙박, 운수업 등 9개 업종이다. 매출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 우대업체는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하며 1년간 대출이자의 4%를 지원한다.

 

안동시는 이번 자금 지원으로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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