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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경북도당위원장 후보, 김현권, 오중기 등록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08-02 1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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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S투표 50%와 12일 대의원 현장투표 50%로 확정

▲(좌)오중기 현 경북도당위원장과 김현권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8월 2일 경북도당 위원장 후보에 김현권 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오중기 현 경북도당위원장 2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했다고 밝혔다.

후보 등록은 지난 7월 31일에서 8월 1일 2일간 실시됐으며 후보등록 마감이후 개최된 제2차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기호추첨이 이루어져 기호 1번에 오중기 후보, 기호 2번에 김현권 후보가 선정됐다

기호 1번 오중기 후보는 경북도당위원장 4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정권교체의 꿈 경북의 이름으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기호 2번 김현권 후보는 현직 국회의원으로서는 경북도당위원장직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것으로 “경북이 바뀌면 정권이 바뀝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출사표를 던졌다. 

두 후보는 앞으로 약 11일간 경북소속 전국대의원단과 ARS투표권을 가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치열한 선거운동을 전개할 방침인 것으로 전했다.

선거인단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우편으로 발송하는 후보 공모물과 후보가 발송하는 SNS홍보물을 참조하여 9일, 10일 이틀간 권리당원 ARS투표(50%)와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당대의원대회의 대의원 현장투표(50%)로 당선이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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