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의료원은 영남예술합창단(단장 이재업)이 주관하는 '환우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를 지난 26일 오후1시 안동의료원 6층 대강당에서 의사, 환자, 간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무더위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고, 병원생활에 활력을 잃은 환자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예술합창단원의 ‘꽃밭에서’ 합창으로 시작된 행사는 유치부율동, 국악앙상블, 권용일 지휘자의 바리톤 독창,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동교회 유치부율동 공연에서는 권하은, 김라온, 이준서, 최희원 4명의 꼬마아가씨들이 끼와 재능을 발휘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윤식 안동의료원장은 “병상에 있는 환자들과 보호자, 그리고 직원 모두가 힐링음악회를 통해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안동의료원은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문화가 숨쉬는 공간, 따뜻하고 행복한 병원으로 거듭나겠다.” 고 말했다.
